인기 있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SNS를 조작하게 된 상은의 이야기다. 상은은 SNS에 집착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들을 하나둘 잃어 가고, 친구에게 큰 상처를 준 후에야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상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좋은 친구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나를 나답게 하는 관계임을 알려 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SNS의 의미와 기능, 올바른 사용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