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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터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필요합니다

작성자
김문정
조회수
772
작성일
2017-06-28


아이들 양육하는데 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작년에 시립 도서관 어린이 도서실에서 영유아를 위한 도서관을 따로 설립해 준다고 하여서 참으로 기대를 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영유아 아이들이 울기도 하고 뛰면 초등학교 아이들이 책보는데 큰 불편을 줄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 책 놀이터'를 지어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책읽는 공간을 누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이용해보니 사서선생님들이 영유아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조금만 아이들이 소리를 내거나 책을 어질러 놓거나 의자에 올라가면 곧바로 지적을 합니다. 갔다오면 너무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 곳을 이용하고 나오는 여러 엄마들의 의견을 물어봐도 지나친 지적때문에 오래있기 힘들다는 대답이 많습니다.

 

저번에 이런 불편함에 대해 민원을 넣으려고 사무실에 갔을때도 비슷한 민원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전혀 개선이 없습니다. 꼭 시정해주셔서 이런 민원이 시청까지 가지 않도록 당부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고 부모들이 마음편하게 아이들이랑 책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끄러울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도서관을 따로 신설한것입니다. 또 시끄러우면 학부모들 서로서로 지적을 합니다. 사서선생님들이 일일이 책을 정리해가며 눈치주고 아이들 일일이 조용히 하라고 지적하고 강요할 것이라면 굳이 따로 돈들여 어린이 책 놀이터를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책 놀이터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저 말고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이용객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이용에 불편 없도록 시설 운영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박 겉핧기 식 문항이 아닌 이 곳을 불편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문항들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주지역에서 아이를 3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바쁜 시간 쪼개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도서관에서 책으로 아이를 양육하고자 하는 좋은 부모들을 응원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시기는 영유아이고 그 공간과 시간은 진심으로 부모와 아이를 중심으로 배려되어야 합니다. 도서관 책놀이터 이용객이 많아져서 좋은 인재를 많이 배출해내는 살기좋은 경주와 황성동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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